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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공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사업' 선정
'돌봄센터 및 귀농·귀촌 분야' 과제 최종 선정
연말까지 시행…장책자료 기반자료 활용 계획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20. 07.13. 1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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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안부 공모사업인 '2020년도 공공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제주도는 이번 공에서 '돌봄센터 분야 및 귀농·귀촌'과제가 선정됨에 따라 현업부서와 연계해 연말까지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돌범센터 신규설치 입지 선정 방안을 마련하고, 귀농·귀촌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소를 분석해 정착지원 정책수립에 반영하는 등 과학행정구현을 위한 기반자료로 활용해 나갈 예정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빅데이터는 다양한 정책적 고려 및 사회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필수적인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수립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은 빅데이터 분석과 관계된 데이터·절차·기법 등의 표준체계를 정립해 지방자치단체의 실효적 확산적용이 가능하도록 구축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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