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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진학 상담도 이제 '스마트폰'으로
제주도교육청 '진학지원 프로그램' 개발
앱 설치하면 본인에 맞는 진학정보 제공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7.09. 13: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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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상담으로만 진행되던 '대학진학지원 상담'이 스마트폰으로도 가능하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에게 학생 맞춤형 진학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3억원을 들여 '대학진학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3가지로 구성됐다. 통합정보를 제공하는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단위학교 프로그램인 '제주유니브', 교육수요자를 대상으로 하는 '오케이진학' 앱이다.

 학생과 학부모가 사용하는 오케이진학 앱은 학생의 학적, 교과, 비교과자료, 수능·모의고사 자료 등을 앱으로 전송, 원하는 대학이나 학과의 석차를 조회하는 등 학생에게 맞는 대입전략을 설계할 수 있게 만들었다. 사용 방법은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 회원가입·로그인 한 후 담임교사에게 아이디를 알려주면 승인 절차를 거쳐 사용할 수 있다.

 유니브는 자료관리와 성적분석, 대입정보, 상담관리, 추천대학, 석차연명부, 내신관리 등 대학진학과 관련된 모든 자료를 입력·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스스로 자신의 성장 계획을 세우고, 자기주도적 학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기대된다"며 "또 진학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에게는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9일 도내 30개 고등학교 3학년 담임교사 및 진학담당교사 50여명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대학진학지원 프로그램 사용법 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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