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숙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제주교육자치 시민의회 구성"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제주교육자치 시민의회 구성"
25일 보도자료 통해 '교육의원제 폐지' 보완 공약
  • 입력 : 2026. 03.25(수) 18:44  수정 : 2026. 03. 25(수) 18:47
  • 김지은기자 jieun@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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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한라일보] 6·3 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고의숙 예비후보가 25일 "'제주교육자치 시민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겠다"고 공약했다.

고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선거를 기점으로 교육의원제가 없어진다"며 이 같은 보완책을 내놨다.

고 예비후보는 "매년 회기를 정해 새로운 의원들로 구성되는 시민의회를 운영하겠다"며 "숙의형 민주주의를 통해 정책을 토론하고, 예산의 배분과 집행의 우선순위를 정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 김광수 교육감이 읍면지역 학교의 요구를 외면하고 도내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에 대해서도 책임지지 않는 "비교육적 소통"을 했다고 비판하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제주도 교육의 수장인 교육감이 교체돼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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