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핫클릭
정부, 임시 국무회의서 35.1조원 3차 추경 배정안 의결
정세균 총리 "추경 효과 역대 최대 되도록 신속한 집행"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07.04. 11:05:51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정세균 국무총리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3차 추경 배정계획안과 예산 공고안 등을 의결했다.

국회가 전날 본회의에서 35조1천억원 규모의 3차 추경안을 통과시킨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번 추경은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추경(28조4천억원)을 넘어선 역대 최대 규모다. 정부가 제출한 원안(35조3천억원)보다는 2천억원 순감됐다.

추경안에는 고용안전망을 위한 고용안정 특별대책 이행 지원 예산 9조1천억원, 한국판 뉴딜 예산 4조8천억원 등이 추가로 편성됐고 대학 등록금 반환 간접 지원 예산도 1천억원 규모로 반영됐다.

정부는 재정효과 극대화를 위해 3개월 내 주요 사업비의 75% 집행을 목표로 예산 집행에 즉시 돌입할 계획이다.

정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추경의 효과 또한 역대 최대가 되도록 신속하고 효과적인 집행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연합뉴스]

핫클릭 주요기사
'지역발생 155명' 5개월여만 최다·대유행 우려 '일원화 추진' 자치경찰제 운영방안 비판 봇물
신규확진 56명중 지역발생 47명 41일만에 최다 소방청 13일 '벌 쏘임사고 주의보' 첫 발령
코로나19 지역발생 35명 20일만에 최다 대형 택배사 "14일엔 택배 쉽니다"
카카오 집중호우피해 복구 성금 10억원 기부 전공의 또다시 14일 의협 총파업 동참 집단행동
매년 9월 7일은 국가기념일 '푸른 하늘의 날' '만삭아내 살해무죄' 95억 보험금은 어떻게 되…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