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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으로 퍼져 나가는 제주해녀문화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서 특별전시회 개최
70년대 물질 사진·공모전 수상작·영상도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0. 06.30. 10: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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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주(駐)오사카 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제주해녀 해외홍보 사업의 일환인 제주해녀문화 특별전시회를 오는 7월 22일까지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도와 주오사카 한국문화원은 제주출신 재일교포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오사카에서 제주문화의 상징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해녀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올 초부터 전시회를 기획했다.

전시의 주제는 '제주해녀, 자연과 공존하는 여성 공동체'이며 도는 전시와 관련한 사진, 해녀도구, 영상, 책자, 문화상품 등 일체를 제공했다.

제주해녀 사진 30점은 70년대 물소중이 옷을 입고 물질하는 흑백 사진과 2018년 경 고무옷을 입고 있는 생동감 있는 물질 모습들을 담고 있다. 또한, 2018~19년 해녀문화콘텐츠 문화상품 공모전 수상작품 14점과 '해녀사계' 홍보 영상도 상영 중이다.

특히 전시기간 중 일본의 제주해녀 연구자인 오사카시립대학 문학부 이지치 노리코 교수가 '제주도 해녀의 생활세계, 제주도 해녀를 둘러싼 해역의 변용, 해녀가 있는 바다'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이 강연은 오사카문화원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상영될 예정으로 제주해녀의 강인함을 보여줄 전망이다.

도 관계자는 "해외 한국공관들과 협력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해녀문화를 해외에 홍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는 등 전 세계인이 해녀의 삶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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