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주목e뉴스
제주 '장애인 치과 주치의 시범사업' 시행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06.07. 12:34:55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중증장애인이 주치의에게 1년간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 시작된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 치과 주치의 시범사업'을 8일부터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광역시와 대구 남구, 제주 제주시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중증장애인들은 치아 표면에 보호막을 생성하는 불소도포와 치석 제거, 구강 보건 교육 등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1년간 진료를 받은 뒤 내야 하는 비용은 전체 비용의 10%인 1만8천원 정도다. 현재 치과에서 불소도포와 치석 제거 등을 받고 개인이 부담하는 비용은 총 6만8천원 정도인데, 이런 비용이 4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다는 게 복지부의 설명이다. 의료급여 대상자나 차상위계층이라면 진료비를 내지 않아도 된다.

 양성일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치과 주치의 시범사업 성과를 평가해, 이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방향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증장애인들이 주치의에게 전반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게 한 '장애인 주치의 시범사업'(2단계)도 8일부터 1년간 새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2018년 5월부터 1년간 시행된 바 있다.

 올해 주치의 시범사업에서는 기존 건강관리 서비스 외에 장애인들이 월 1회 전화로 건강 상태와 약물 복용, 합병증 유무 등을 주치의에게 상담을 받게 하는 서비스가 추가됐다. 주치의들이 받아야 하는 교육은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됐다.[연합뉴스]

주목e뉴스 주요기사
제주시 횟집 초밥 먹은 6명 식중독 증세 '1심 무기징역' 고유정 항소심 15일 선고 예정
제주지방 장맛비 내일 새벽까지 이어진다 프로축구 K리그2 제주-부천 경기 짙은 안개로 …
제주지방 12일 밤부터 13일까지 최고 300㎜ 비 카멜리아힐 혼인지 등 생태관광지 많이 찾았다
장맛비 잠시 멈춘 제주 12일 오후 다시 비 '정부 시내면세점 추가 허용' 보류했던 신세계 …
올해 매매 제주 아파트 20% 타지역 주민 매입 제주도, 제주항공 유상증자 참여 규모 절반으…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