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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해송 서식환경 개선사업 추진"
제주연안 대상 해송 분포 상황 조사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0. 05.31. 11: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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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문화재청은 서귀포시 서귀동 문섬과 범섬 일대 바닷속에 서식하는 해송이 기생 말미잘에 의해 급격히 폐사하고 있다는 녹색연합의 조사결과(본보 5월29일자 5면)에 대해 "서식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지난 29일 배포한 설명자료에서 "제주 연산호 군락의 관리방안 수립을 위해 제주도와 2015년부터 4년간 해송과 긴가지해송 등 산호류에 대한 모니터링을 수행했다"며 "이 과정에서 해송과 긴가지해송을 폐사시키는 유해 해양생물의 대규모 서식을 확인하고 제거 사업을 수행했다"고 해명했다.

앞서 녹색연합은 "제주 연안에서 법정 보호종 산호인 해송이 폐사하고 있지만, 문화재청과 환경부, 해양수산부는 관리에는 손을 놓았다"고 비판했었다.

문화재청은 또 "본격적인 제주 연안 연산호 군락 내 서식환경개선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예산을 편성하고 있다"여 "아울러 해송과 긴가지해송의 전반적인 분포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내년부터 제주 연안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녹색연합은 서귀포시 서귀동 문섬과 범섬 일대 바닷속에 서식하는 해송에 기행하는 담홍말미잘 탓에 영양분을 뺏겨 앙상하게 말라 죽어 가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관리 방안을 촉구했다. '바다의 소나무'라고 불리는 해송은 문화재청 지정 천연기념물,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생물, 해양수산부 지정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된 멸종위기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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