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핫클릭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총 1766명.. 오늘 505명 증가
오후 확진자 171명 추가…사망 13명·격리해제 26명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02.27. 17:46:15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27일 오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71명 추가됐다. 국내 확진자는 총 1천766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환자가 오전 9시보다 171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오전에는 전날보다 334명이 늘어 이날 하루 신규환자가 총 505명 추가됐다.

 오후 신규 확진자 171명 가운데 대구·경북 환자는 139명(대구 115명·경북 24명)이다. 그 외 지역 신규환자는 경기 7명, 경남 7명, 서울 1명, 충남 5명, 울산 5명, 부산 3명, 전북 2명, 대전 1명, 충북 1명 등이다.

 대구·경북 누적 확진자는 총 1천477명(대구 1천132명·경북 345명)으로 늘었다. 그 외 지역 확진자는 경기 62명, 부산 61명, 서울 56명, 경남 43명, 인천 3명, 광주 9명, 대전 9명, 울산 11명, 세종 1명, 강원 6명, 충북 8명, 충남 12명, 전북 5명, 전남 1명, 제주 2명 등이다.

 이날 오전 기준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확진자는 731명, 경북 청도대남병원 관련 확진자는 114명이다. 오후에 발생한 환자들의 경우 감염경로 분류가 확정되지 않아 집계에 반영되지 않았다.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13명이다.

 오후 집계에는 이날 오전에 숨진 13번째 사망자(75세 남성·1443번 환자)가 반영됐다. 이 환자는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확진자로 병상이 없어 입원 대기 중에 사망했다.

 이날 24·65번 환자가 격리에서 해제돼 완치한 확진자는 26명으로 늘었다.

 24번 환자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교민이다. 이달 6일 확진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65번 환자는 지난 19일 확진돼 경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도 6만6천명을 넘어섰다. 확진자를 제외한 검사 인원은 6만4천886명이며 이 가운데 3만9천318명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2만5천568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전 10시(오전 9시 기준)와 오후 5시(오후 4시 기준) 하루2차례 신종코로나 환자 현황을 공개하고 있다.[연합뉴스]

핫클릭 주요기사
'일원화 추진' 자치경찰제 운영방안 비판 봇물 신규확진 56명중 지역발생 47명 41일만에 최다
소방청 13일 '벌 쏘임사고 주의보' 첫 발령 코로나19 지역발생 35명 20일만에 최다
대형 택배사 "14일엔 택배 쉽니다" 카카오 집중호우피해 복구 성금 10억원 기부
전공의 또다시 14일 의협 총파업 동참 집단행동 매년 9월 7일은 국가기념일 '푸른 하늘의 날'
'만삭아내 살해무죄' 95억 보험금은 어떻게 되… '보험금 95억' 아내 사망사고 결론은 '졸음운전'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