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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침체' 제주 주택 인허가 30년 전으로 '후퇴'
지난해 5722건 그쳐 주택시장 침체 장기화 우려
2016년 2만1596건 최대… 2009년 2115건 최하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0. 02.27. 16: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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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주택 인·허가 실적이 2016년 정점을 찍은 이래 매년 급락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실적은 30년 전인 1990년보다 낮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1월 주택 인·허가 실적'에 따르면 지난 1월 중 제주지역에서 주택 인·허가 381건이 이뤄졌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458건에 비해 77건(16.8%) 줄었다. 5년(2015~19) 평균인 980건에 견줘 1/3수준이다.

1월중 도내 주택 착공실적도 317건에 그쳤다. 지난해 1월 667건보다 350건(52.5%) 급감했다. 5년 평균인 1188건에 비해서는 871건(73.3%) 내려앉았다.

1월중 도내 준공실적도 432건으로 1년 전의 1209건보다 777건(64.3%) 줄었다. 5년 평균인 1144건에 비해 712건(62.3%) 적다.

통계청에서 집계가 이뤄진 1990년부터 지난해까지 30년간 도내 인·허가 실적을 보면 부침이 심했다.

1990년 5969건과 1991년 6662건으로 오름세를 보이다가 1992년 4908건으로 줄었고 이후에는 연간 단위로 증감을 반복했다. 이후 2004년부터 2009년까지 실적이 크게 줄며 6년간 주택경기가 크게 위축됐다.

지난 30년 동안 가장 낮은 실적은 2009년 2115건이다. 반면 최고 실적은 2016년 2만1596건이다. 무려 10배가량 차이가 난다. 최근 실적은 2013년 6309건을 시작으로 2016년까지 급상승했고 2017년 1만4163건에 이어 2018년 7372건, 2019년 5722건으로 실적이 점차 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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