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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오라·아라동 하수관거 정비 사업 본격 추진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0. 01.29. 15: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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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제주시 오라·아라동 지역에 하수관거 정비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오라·아라동 지역은 우·오수 분류식 관거, 배수설비 정비 등의 필요성이 제기되며 하수 기반이 열악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도는 지난 2018년 6월 수립한 '제주특별자치도 광역하수도 정비기본계획'에서 오라·아라동 지역의 하수처리구역을 대폭 확대 지정하고, 그 해 9월 총 사업비 334억원 규모로 관로 56km, 배수설비 1630개소 정비를 위한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다.

 도는 올해 상반기 내 환경부 재원협의 등 행정 절차를 끝내고 사업에 착수해 오는 2023년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사업대상 구역 중 우선 개선이 필요한 오라2동(오라초등학교길 주변)은 지난해 12월부터 10억원을 조기 투자해 공사에 착수한 상태다.

 도는 더불어 하수관로 오접으로 인한 하천오염, 불명수 유입에 따른 펌프장 부하 문제 등의 개선에도 중점을 두고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하수처리 기반시설이 열악한 지역의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도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하수 오염방지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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