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핫클릭
中신종코로나 확산 …사망 132명·확진 6천명 육박
하루 새 사망 26명·확진 1459명 늘어…후베이서만 105명 숨져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01.29. 10:18:2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진자 수가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때를 넘어섰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29일 0시 현재 전국 31개 성에서 '우한 폐렴' 확진자는 5천974명, 사망자는 132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하루 전보다 확진자는 1천459명, 사망자는 26명 늘어난 것이다.

 확진자의 경우는 사스 때에 비해 증가 속도가 빠르다. 사스 당시 중국 본토에서는 5천300여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336명이 숨졌다.

 이는 중국 정부의 총력 대응에도 쉽사리 잡히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발병지인 우한(武漢)을 포함한 후베이(湖北)성에만 하루 만에 확진자가 840명, 사망자는 25명이 늘었다. 이 지역의 누적 확진자만 3천554명, 사망자는 125명에 달해 후베이 전체가 여전히 초비상 상황이다.

 이 가운데 우한 폐렴의 진원지인 우한의 사망자만 105명이다.

 29일 0시 기준 중국 내 우한 폐렴 확진자 가운데 1천239명은 중증이며 103명은 완치 후 퇴원했다. 의심 환자는 9천239명에 달한다.

 현재까지 확진 환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 수는 6만5천537명이며 이 가운데 5만9천990명이 의료 관찰을 받고 있다.

 이밖에 중화권인 홍콩에서 8명, 마카오에서 7명, 대만에서 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연합뉴스]

핫클릭 주요기사
'우리사주 매입' 퇴직금 돌려줄 필요 없다 QR코드 발급 때 '정보수집 동의' 한 번으로 줄인…
국내 신규확진 61명 나흘만에 다시 '두 자릿수' 김정은 대남 공개사과 북 최고지도자로선 파격…
최대 200만원 새희망자금, 누가 언제부터 받나 '추석 장보기는 1시간 안에 가급적 온라인으로'
정부 2차 재난지원금 먼저 신청하면 먼저 받는… 신규확진 110명, 나흘만에 다시 세자릿수
갑자기 서늘해진 날씨 심근경색 '주의보 행안부 추석 연휴 주민등록 민원서비스 중단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모델 정유나 "리버풀 우승 가자!"
  • 모델 정유나 SNS '아찔' 한컷
  • "리그가 그리워"
  • 손예은 남자 명품 속옷 입고 '아찔' 포…
  • 정유나 "시차 적응 힘들어!"
  • 정유나 하이드로겐 화보
  • 강예빈 "더운 나라가 좋아"
  • 슈퍼모델 김보라 필리핀 비키니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