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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작년 1624명 '조상 땅' 찾았다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1.27. 13: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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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주에서 조상 땅을 찾은 사례가 전년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조상 땅 찾기 조회 서비스를 통해 1624명에게 총 6023필지(531만4311㎡)에 이르는 토지를 찾아줬다. 이는 2018년 1381명·5235필지(444만1620㎡)에 비해 증가한 수치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재산관리에 소홀했거나 불의의 사고로 조상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를 위해 행정에서 조상명의의 토지나 본인 명의의 토지를 국토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찾아주는 제도다.

 서비스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법적상속권이 있어야 하고, 조상의 사망기록이 등재돼 있는 제적등본을 준비해 제주도 건축지적과나 각 행정시 종합민원실로 방문해 신청하면 즉시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제주도는 금융감독원 등과 함께 '안심 상속원스톱 서비스'를 진행, 민원인이 읍·면·동에서 사망신고를 할 때 사망자 재산조회 통합 처리 신청서를 같이 작성·제출하면 7일 이내 조회결과를 안내하는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도민의 재산권 행사 및 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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