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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수 "제주시갑 전략공천 백지화해야"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0. 01.23. 14: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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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오는 4월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략공천 지역으로 선정한 제주시갑 선거구에 출마하는박희수 예비후보가 거듭 전략공천을 반대하며 공정한 경선을 촉구했다.

 박 예비후보는 23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앙당을 향해 "지역민의 뜻에 따라 제주시갑 지역의 전략공천을 백지화하고 경선지역으로 발표해달라"고 요청했다.

 박 예비후보는 "전략지역 발표 당시 언급한 15곳의 전략공천 지역 중 일부 지역은 경선지역으로 돌릴 수 있다는 발표를 굳게 믿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정진할 것"이라면서 "반드시 도민이 납득할 수 있는 원칙을 지켜주시고 도민의 자존심을 지켜달라"고 밝혔다.

 이어 "변방의 섬이라는 이유로 중앙에서의 일방적인 낙하산 공천은 도민들의 거센 저항을 직면하게 만들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 예비후보는 또 제주시갑 유력 전략공천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최근 사의를 표명한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에게도 "도민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경선을 통해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의 철학에 맞는 공정과 정의를 실천해나가기를 기대해본다"면서 경선을 제안했다.

 박 예비후보는 "경선을 민주당을 살리는 길이고 민주주의를 살리는 길"이라면서 "저는 정당하고 공정한 경선의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고 제주도와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온몸을 바칠 각오가 돼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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