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기획특집
전국뉴스
"검찰, 조국 인권침해" 개인자격 인권위 진정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 은우근 광주대 교수
"조 전 장관, 검찰개혁 주장해서 집중 표적 돼"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0. 01.17. 15:40:1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그의 가족에 대한 검찰의 수사 과정에서 벌어진 인권 침해를 조사해달라는 진정이 국가인권위원회에 17일 정식 접수됐다.

 은우근 광주대 교수는 이날 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조 전 장관 수사 과정에서 일어난 검찰의 무차별적 인권 침해를 인권위가 조사해 달라는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은 교수는 자신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수사 과정에서 인권 침해가 발생한 데 따른 국가인권위 조사를 촉구한다'는 글을 올린 당사자라고 밝히며 "개인 자격으로 인권위에 직접 진정서를 냈다"고 말했다.

 광주전남교수연구자연합 공동의장인 은 교수는 그동안 검찰개혁 등을 위해 활동해왔다.

 은 교수는 "검찰의 조 전 장관 수사는 사람을 겨냥한 먼지털기식 수사이며 저열하고 비열한 공격"이라며 "조 전 장관이 검찰개혁을 주장했기 때문에 유례없는 집중표적이 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청와대가 조 전 장관의 국민청원 공문을 인권위에 보낸 것에 대해 "인권위의 독립성을 지지하고, 청와대의 행위가 인권위 독립성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도 수긍한다"면서 개인 자격으로 진정을 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연합뉴스]

전국뉴스 주요기사
정부 "며칠간 대구 환자발생 상당 수준 계속 예… 코로나19 확진자 하루새 571명..대구·경북 511명 …
코로나19 확산에 대학들 "개강 후 2주간 온라인… '제3의 길' 정봉주 비례정당 '열린민주당' 창당 …
코로나19 환자 밤새 256명 추가…총 2022명 민주·원외정당 손잡는 '연합정당' 구상 나서나
정부 "신천지 교육생 포함 총 31만명 명단 입수" 민주 현역 경선 탈락 속출 '물갈이 30%' 가나
대교육협 "개강 더 미루지 말고 '재택 수업' 하… 코로나19 악재에도 한은 기준금리 1.25% 동결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