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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화순항으로 옮겨지는 대성호 선미
이상국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11.23. 15: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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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차귀도 해상에서 화재로 침몰했던 경남 통영선적의 대성호의 선미가 사고 발생 닷새만인 23일 서귀포시 화순항에 도착했다.

해경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제주소방안전본부, 목포지방해양안전심판원 등과 함께 합동감식에 들어갔다.

인양 완료된 선미 부분은 대성호 전체 길이 26m 중 8m 남짓하며 취사실과 침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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