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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곶자왈 물방울 떨어지는 치유의 미술관으로
김창열미술관 소장품전 연계 3전시실 명상관 운영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11.19. 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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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의 '회귀'. 1990년 작품으로 캔버스에 한지,먹,유채를 이용해 그렸다.

곶자왈을 품은 제주시 한경면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 들어선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에 고요한 휴식 공간이 생겼다. 소장품 기획전 '물방울, 고요한 울림'과 연계해 명상관을 운영한다.

이달 19일 막이 올라 2020년 2월 23일까지 계속되는 소장품 전시는 물방울 시리즈가 탄생하기 전 초기의 '회귀(回歸)' 연작에 주목했다. 묵향 가득한 천자문 바탕 위에 생기 넘치는 물방울을 얹으며 김 작가의 작품세계에 변화가 일었기 때문이다.

이 기간 미술관 3전시실에서는 '나를 찾아서, 치유의 물방울' 이란 제목으로 명상관을 가동한다. '유니크 명상'은 매일 5회 김창열 작가의 대표작을 곶자왈 원시 숲에 퍼지는 자연의 소리를 곁들여 감상하는 프로그램이다. 1회당 10명씩 참여 가능하다.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치유명상인 '물방울 명상'도 있다. 물방울 작품과 물소리를 통해 몸과 마음에 쌓였던 피로를 씻어낼 수 있도록 관람객을 이끈다.

이달 22~23일 오후 2시에는 명상 특별강좌를 개설한다. 명상강의를 듣고 유니크 명상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이다.

참가 신청은 김창열미술관 홈페이지(http://kimtschang-yeul.jeju.go.kr)를 이용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문의 064)710-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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