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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초록우산 공동기획] ‘어린이를 도울 때 진정한 어른이 됩니다’
“함께해서 즐거운 마음, 기부로 이어져”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19. 11.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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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동사업으로 제주도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아동자립지원금을 후원하고 있는 제주솜다리·한올로타리클럽은 지난달 김치 봉사도 진행했다. 사진=초록우산 제공

제주솜다리·제주한올RC
미혼모·장애인시설 지원
올해 취약계층 아동 후원


전세계 120여만명의 회원이 소속된 로타리클럽은 제주도내에 77개 클럽이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 중 제주솜다리로타리클럽(이하 솜다리RC)과 제주한올로타리클럽(이하 한올RC)을 한라일보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공동기획한 '어린이를 도울 때 진정한 어른이 됩니다' 캠페인 7호 주인공으로 소개한다.

한국의 에델바이스로 불리는 '솜다리'는 하얀 꽃잎 때문에 순수함을 상징한다. 한라산에 서식하는 솜다리처럼 제주에서 순수한 마음을 간직한 솜다리RC는 봉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06년 12월 창립해 현재 95명의 여성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올해 14대 회장에 취임한 강영선 회장은 "20명의 회원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외된 아이들을 돕고 있고, 다른 회원들도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함께하는 로타리가 돼 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솜다리RC는 매년 미혼모시설, 장애인시설 등 지역의 소외계층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이어가고, 2014년부터는 해외봉사에도 나서고 있다. 매해 도내 타 로타리클럽과 함께 캄보디아, 태국 등지에 의료지원 및 우물지원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2019년 종합 최우수클럽상을 수상했다.

솜다리RC는 봉사정신을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2017년에 한올RC를 창립하고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4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한올RC는 각계각층의 회원들이 모여 봉사에 힘쓰고 있다. 두 클럽은 올해 공동사업으로 제주시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아동자립지원금을 후원하고, 10월에는 김치봉사도 진행했다. 한올RC 회원 11명은 김장 봉사 후에 솜다리RC와 나눔의 뜻을 같이 하기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후원자가 됐다.

한올RC 강성부 회장은 "회원들이 선뜻 후원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면서, 함께했을 때 즐거운 마음이 생기고 기부로 이어지는 것 같다"며 "회원들과 함께 지역을 위한 봉사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 후원문의=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064-753-3703)

김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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