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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국제마라톤
[제주감귤국제마라톤 D-4/단체팀 소개] 제주마라톤클럽
“갈고 닦은 실력 발휘해 대회를 즐기겠다”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입력 : 2019. 11.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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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마라톤클럽(회장 김상범)은 도내 마라톤클럽의 선두주자다. 2001년 11월 제주에서 가장 먼저 창단돼 20년 가까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는 회원 수가 150명에 달할 정도로 규모도 커졌다.

회원들의 연령대는 다양하다. 20대부터 70대까지 마라톤에 대한 사랑으로 함께 뛰고 있다.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정기 훈련을 통해 기본기를 다지고 지구력·근력 훈련과 장거리 훈련 등을 병행하고 있다.

실력도 수준급이다. 마라톤 풀코스에서 '서브 3'(3시간 미만 완주)를 달성한 회원이 15명에 달한다. 풀코스를 3시간 30분 이내에 완주한 여성 회원도 10명 가까이 된다.

제주마라톤클럽은 함께 달리면서 나눔도 실천하고 있다. 대회에 참가해 뛴 거리를 1㎞ 당 일정 금액 적립하고 단체전 상금, 바자회 수익 등을 모아 뒀다가 도내 청소년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조승배 훈련부장은 "올해 감귤마라톤대회에선 꼭 우승을 하는 것보다 회원들 모두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발휘하며 대회를 즐기겠다"고 말했다.

김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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