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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협재해수욕장 공중화장실 증축
해수욕장 방문객 불편 해소 기대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19. 09.26. 17: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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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해수욕장 편의시설 사업의 일환으로 지방비 3억원을 투입해 협재 해수욕장 공중화장실 증축(지상 1층·95.15㎡) 공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제주시에 따르면 협재해수욕장은 연간 이용객이 35만명(2019년 기준) 이상이지만 공중화장실은 1곳만 운영돼 이용객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방문객 증가에 따른 불편함이 가중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한 화장실 증축 공사가 추진됐다.

 이번 공사는 지역주민 숙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9월에 착공을 시작,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로 협재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 및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해수욕장 시설물 노후화에 따른 시설물 보수·보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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