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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철 "옳다는 확신 있다면 무소의 뿔처럼 가라"
연구원 전직원에 서한…"'원팀 단결' 실패역사 없다" 강조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9.20. 10: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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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은 20일 연구원 전직원에 서한을 보내 흔들림 없는 '원팀' 전신으로 내년 총선 승리를 이끌자고 강조했다.

 양 원장은 취임 넉 달을 맞아 직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옳다는 확신과 신념이있다면 무소의 뿔처럼 밀고 갈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늘 새로워야 하고, 안 가 본 길을 가고, 안 해 본 일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양 원장이 여권의 정치적 시험대가 되고 있는 조국 정국의 한복판에서 총선 승리를 위한 '원팀' 정신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양 원장은 특히 '중요한 것은 그 순간의 여론조사나 여론이 아니라 옳고 그름에대한 결단력'이라는 해리 트루먼 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인용했다.

 양 원장은 '만약 모세가 이집트에서 여론조사를 했다면 이스라엘 민족은 과연 얼마나 멀리 갈 수 있었을까. 예수 그리스도가 이스라엘 땅에서 여론조사를 했다면 그는 뭐라고 설교했을까. 마틴 루터가 여론조사를 했다면 종교개혁이 가능했을까'라는 트루먼 전 대통령의 발언을 자세히 전했다.

 양 원장은 "저는 이 시기, 총선 승리라는 목표에 '무한복무'하기 위해 연구원에합류했다"면서 "여러 상황을 결코 낙관할 수만은 없지만 선거는 절박한 쪽이 이긴다. 우리는 누구보다, 어느 때 보다 절박하다"고 언급했다.

 양 원장은 "게다가 당은 대표와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무섭게 일치단결해 창당 이래 가장 질서 있고 강력한 단결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며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원팀의 무서운 단결력으로 변화와 도전의 담대한 대장정에 나설 때 실패한 역사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 원장은 '조만간 함께 관람하자'며 바바라 크루거의 그림 뒷면에 이 같은 메시지를 담아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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