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제주도, 추석연휴 안전관리 대책 집중 점검
12~15일 비상근무·24시간 재난안전 상황 감시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19. 09.09. 10:41:29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연휴 기간(오는 12~15일) 안전종합대책을 마련,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재난안전을 총괄 관리하고 있는 도민안전실은 제주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재난, 다중이용시설, 교통, 낚시어선, 환경시설, 비상진료, 화재, 구조·구급, 건설공사장 등 분야별 안전관리대책을 시행한다.

 빈틈없는 상황관리로 각종 재난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보고체계와 긴급대응 조치 등 각종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추석연휴 동안 13개 기능으로 분산된 재난안전업무를 종합관리하는 등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태세도 갖춘다.

 이에 따라 교통, 화재, 항공, 여객선, 쓰레기, 상·하수도, 도로 등 분야별 비상대책반을 현지상황에 맞게 운영토록 하면서 재난안전상황실과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취약시설 화재예방 실시간 감시체계 강화를 위해 도내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06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소방시설 전원차단, 비상구 폐쇄 등 소방안전 저해행위 집중단속한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24시간 비상진료체계 및 의료기관 등과 대형재난 발생대비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응급의료기관과 병·의원, 보건소를 중심으로 명절연휴 기간 중 상시 응급환자 진료를 실시한다.

 도는 특히 연휴 기간 도민의 안전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예방 단계에서부터 철저히 안전을 대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22일부터 30일까지 전통시장, 상가, 극장,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 재난취약시설 15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도 했다.

 도는 각종 공사현장, 대중교통, 낚시어선, 여객선, 유도선장 등 중점 점검대상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해 추석연휴 이전인 9월 11일까지 안전점검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재난안전 통합상황실을 24시간 재난상황관리체계로 유지해 도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재난안전 상황관리와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해 나감으로써 도민과 제주를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 등 모두가 설 연휴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재난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카자흐 입국 20대 외국인' 제주 코로나19 20번째… 제주도 "도내 18·19번 확진자 퇴원"
제주도의회 제3기 예결특위위원장 문종태 의원 도, 신임 김충모 제주지방노동위원장 임용
코로나로 제주 경기종합지수 3개월째 내리막길 JDC, 비대면 '소통크루 2기' 모집
제주, 아열대과수로 기후변화 대응한다 제주도의회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오영희 의원 …
[현장] 제주 제2공항 갈등해소를 위한 1차 공개… "코로나19 쇼크 비수도권 경제 침체 더 크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모델 정유나 "리버풀 우승 가자!"
  • 모델 정유나 SNS '아찔' 한컷
  • "리그가 그리워"
  • 손예은 남자 명품 속옷 입고 '아찔' 포…
  • 정유나 "시차 적응 힘들어!"
  • 정유나 하이드로겐 화보
  • 강예빈 "더운 나라가 좋아"
  • 슈퍼모델 김보라 필리핀 비키니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