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스포츠
추신수, 양키스 상대 시즌 21호 홈런 작렬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9.03. 08:20:38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21호 홈런을 작렬했다.

 추신수는 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뉴욕 양키스와 벌인 2019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 1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 6-0으로 앞선 9회 초 선두 타자로 나와 솔로 홈런을 날렸다.

 추신수는 양키스 불펜 타일러 라이언스의 5구째 시속 130㎞(80.5마일)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중월 담장 위를 넘겼다.

 추신수는 지난달 19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시즌 20호 홈런을 치면서 개인 통산 처음으로 3년 연속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이제 홈런 1개를 더 추가하면 개인 시즌 최다 홈런 타이를 이룬다. 추신수는 2010년과 2015년, 2017년에 한 시즌 개인 최다인 22홈런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쐐기 홈런으로 텍사스는 양키스에 7-0 완승했다.

 추신수는 5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 2삼진으로 활약했다. 안타는 모두 장타였다.

 시즌 타율은 0.263에서 0.264(479타수 126안타)로 올랐다.  

 추신수는 1회 초 첫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잡혔지만, 1-0으로 앞선 3회 초 선두타자로 나와 시즌 28호 2루타를 작렬했다.

 추신수는 양키스의 일본인 선발 투수인 다나카 마사히로의 시속 132㎞(82.3마일) 슬라이더를 밀어쳐 좌월 2루타를 때렸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5회 초 호세 트레비노의 솔로포 이후 추신수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7회 초에도 루킹 삼진을 당했다.

 텍사스는 8회 초 로널드 구즈먼의 적시타와 딜라이노 디실즈의 3점 홈런으로 4점을 달아났다.

 그리고 9회 초 선두타자로 나온 추신수의 솔로 홈런이 터졌다.

 텍사스 선발투수 마이크 마이너는 7⅓이닝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12승(8패)째를 거뒀다.

 다나카는 6이닝 7피안타(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8패(10승)를 당했다.[연합뉴스]

스포츠 주요기사
도쿄행 김경문호 선수선발 착수 아스널 유로파리그 극장골에 무너졌다
'2이닝 투구' 토론토 류현진 첫 등판 솔로포 허… 코로나19 여파 프로야구 시범경기 전면 취소
"류현진 28일 미네소타전 45개 투구 예정" '빠른 템포' 김광현의 비밀병기에 MLB도 놀랐다
맨시티 레알 마드리드에 역전승 8강 눈앞 'KK' 김광현 첫 MLB 선발 2이닝 퍼펙트 3K
KBO 코로나19 확산에 "시범경기 '취소' 여부 결정 마사회, 내달 12일까지 제주경마공원 등 운영 …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