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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발 전국 한글사랑서예공모전 설진숙 대상
최우수는 조윤정·양은열… 시상식 10월 한글날에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08.07. 17: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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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사랑서예대전 대상 설진숙, 최우수 양은열·조윤정(왼쪽부터)씨.

대상 수상작.

세종대왕 즉위 601돌, 훈민정음 반포 573돌 한글날을 앞두고 실시한 제18회 한글사랑서예대전에서 설진숙(서울 중구)씨가 흘린글씨로 쓴 '한용운의 나의 길'이 한글으뜸상(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사단법인 제주도한글서예사랑모임이 주최하고 제18회 한글사랑서예대전운영위원회(위원장 현병찬)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는 한글 서예, 문인화, 캘리, 전각, 서각 등 전국에서 277점이 접수됐고 지난 1일 심사를 통해 한글으뜸상 1점, 세종상 2점, 훈민상 13점, 정음상 40점, 입선 160점, 오체상 5명, 삼체상 13명을 입상작으로 뽑았다.

이중에서 대상에 이은 최우수상(세종상)은 조윤정(대구 수성구)씨의 '신경림의 목계장터'(흘린글씨), 양은열(제주시 선사로)씨의 '오늘만 같은날이기를'(바른글씨)에게 돌아갔다. 입상자 명단은 제주도한글서예사랑모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수 심사위원장은 "전국의 어느 공모전보다도 수준이 높아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었다"며 "으뜸상, 세종상 수상작은 힘찬 필력과 예술성이 돋보였다"고 평했다.

입상작은 10월 5~10일 제주도문예회관 1~3 전시실 전관에 전시된다. 시상식은 한글날인 10월 9일 오후 4시 문예회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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