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문화
제주 양순진 시인 노랗게 피어나는 멜랑콜리 껴안다
신작 시집 '노란 환상통'… 동시집 '학교가 좋아졌어요'도 발간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08.05. 19:08:08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주 양순진 시인(사진)이 창작집 두 권을 잇따라 펴냈다. 책과나무 출판사에서 나온 시집 '노란 환상통'과 동시집 '학교가 좋아졌어요'다.

시집 '노란 환상통'에는 100편이 넘는 시가 실렸다. 이 세상에 온 이유를 캐기 위해, 나를 잊기 위해, 나를 뜨겁게 사랑하기 위해, 오지 않은 사랑을 먼발치에서 기다리며 썼다는 시들이다. 시인이 즐겨 다루는 망고의 속살처럼 표지까지 노랗게 물들인 시집으로 그의 마음 안에 끝없이 노랗게 피어나는 '멜랑콜리'를 껴안아 부르는 노래들로 채워졌다.

앞서 나온 동시집 '학교가 좋아졌어요'는 제주 아이들이 그린 그림과 어울려 독서논술 강사로 활동하며 만난 동심들이 펼쳐진다. '하멜의 바다', '녹남봉에 소풍 가자' 등 고향 이야기도 담겼다.

제주대 국문과를 졸업한 시인은 동시, 동화까지 아우르며 창작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 제주권 회장, 봄사랑독서회 대표이자 제주작가회의, 제주아동문학협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화 주요기사
[제주바다와 문학] (21) 최현식 소설 '세화리에서' 서귀포시민연대 김미령 작가 초대전
[김관후 작가의 시(詩)로 읽는 4·3] (26)현무암은 왜 … 첫 카르멘, 80번째 돈 호세 그리고 제주 청년 성악가
서단 신예에서 거목까지…제주서예문화축전 '에꼴 드 제주'에서 펼치는 세 개의 서정
3년 4개월 1100일 간 기록한 서귀포 남원리 해녀 가을밤 제주시 원도심 문화재 깨워 함께 노닐다
서귀포성당 120주년 준비위원회 학술포럼 제주 오의삼 서예가 소암기념관서 두 번째 개인전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정유나 "아프지 말자"
  • 모델 정유나 SNS에 '아찔' 비키니
  • 레이싱모델 서윤아 '가는 여름이 아쉬…
  • 모델 연하나 "바람 불어도 좋아"
  • '민망' 논란 한혜진 비키니 사진 어떻…
  • 콜롬보 수영복 패션쇼
  • 팬아메리카 비치발리볼 대회
  • 亞보디빌딩 마스터스 '金' 박선연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