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호 태풍 '다나스'가 제주도 인근까지 북상한 20일 오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해안가에 강한 파도가 일고 있다. 뒤로 멀리 형제섬이 보인다. 강희만기자
제주가 태풍 다나스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20일 오전 많은 승객이 제주를 떠나는 새로 항공권을 구하거나 교체하려고 대기하면서 제주공항 3층 출발 탑승동이 북적이고 있다. 강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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