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 태풍 다나스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20일 오전 많은 승객이 제주를 떠나는 새로 항공권을 구하거나 교체하려고 대기하면서 제주공항 3층 출발 탑승동이 북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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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저녁잇슈] 2025년 7월 4일 제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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