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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농협 풋귤 유통 확대한다
올해산 1500t 지난해 대비 57% 성장 목표
유통채널 다변화... 중·대도시 소비 촉진도
백금탁 기자 @ihalla.com
입력 : 2019. 07.18. 11: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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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이 감귤농가의 새로운 소득작물인 풋귤에 대한 유통을 확대한다. 유통기간은 8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농협제주지역본부는 올해산 풋귤 유통 확대를 위해 소비지 홍보 및 유통채널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농협의 계획물량은 438t으로 지난해 336t 보다 102t(30.4%) 늘었다. 단가는 ㎏당 1000원 선이다.

18일 제주도의 '2019년산 풋귤 유통계획'에 따르면 올해 도내 출하 계획량은 1500t으로 지난해산 952t에 견줘 57% 확대된다.

제주도는 신청을 통해 지정한 농장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비 18만원씩 최대 2회 지원한다. 또 계통출하나 개별출하 농가에 대해서는 포장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감협은 제주도의 계획물량 중 30% 상당인 438t을 계통출하 할 예정이다.

농협은 수도권 하나로마트, 대도시 중심 대형마트, 홈쇼핑 등의 유통채널 다변화를 모색 중이며 가공업체 납품을 늘리기 위한 노력도 전개하고 있다. 또 농가주부모임 제주도연합회와 고향주부모임 제주도지회 등 여성단체가 8월말 충북, 부산 등 지방 중소도시에서 풋귤청 제조시연 및 시식 등 풋귤 알리기 행사를 실시하는 등 인지도 제고를 위한 소비자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다만, 농협 관계자는 "수확 후 변색이 쉬운 풋귤의 특성상 짧은 유통기한으로 소비지 마트 매장 판매에 어려움이 있다"며 "소비자의 인지도 또한 부족한 상황에서 급격한 물량 확대는 어려운 실정"이라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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