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기획특집
전국뉴스
與, 결국 정개특위 선택.. 위원장 홍영표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7.18. 10:56:02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18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가운데 정개특위를 선택, 위원장에 홍영표 전 원내대표를 내정했다.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정개특위를 맡아서 책임 있게 운영하겠다"면서 "(홍 위원장이) 정치개혁에 대한 확고한 뜻이 있고,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과정에서 여야 4당 공조에 대한 의지를 결자해지하는차원에서 실권을 갖고 협상에 임할 책임자"라며 이같이 밝혔다.

 홍 위원장은 직전 원내대표 시절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등 야 3당과의 공조를 통해 선거제·사법개혁 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끌어냈다.

 민주당이 정개특위를 선택함에 따라 사개특위 위원장은 자유한국당 몫이 됐다. 민주당 지도부가 정개특위 위원장을 선택한 것은 선거제 개혁을 고리로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4당 공조를 유지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풀이된다.

 앞서 여야 3당 교섭단체는 지난달 28일 정개특위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 활동 기한을 다음 달 말까지 연장하고, 그간 정의당과 민주당이 나눠 가졌던 위원장을 원내1·2당인 민주당과 한국당이 맡기로 합의했다.

 당 내부에서는 장기적 개혁입법 추진을 위한 여야4당 공조체제 유지를 위해선 정개특위를 맡아야 한다는 의견과 문재인 정부 최우선 국정과제인 사법개혁 완수를 위해 사개특위 위원장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 왔다.[연합뉴스]

전국뉴스 주요기사
코로나19 환자 밤새 256명 추가…총 2022명 민주·원외정당 손잡는 '연합정당' 구상 나서나
정부 "신천지 교육생 포함 총 31만명 명단 입수" 민주 현역 경선 탈락 속출 '물갈이 30%' 가나
대교육협 "개강 더 미루지 말고 '재택 수업' 하… 코로나19 악재에도 한은 기준금리 1.25% 동결
정부 "신천지 '교육생' 7만명 빠져 다시 제출 요… 2019국회의원 후원금 Top20 민주 8-통합 6명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 334명.. 총 1595명 확진자 1천여명 코로나19 확산 정점 언제일까?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