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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건설, 신사옥 이전 ‘제2의 도약 선언’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19. 07.04. 11: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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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건설 김용빈 회장.

대우조선해양건설(회장 김용빈)이 그룹사 협력 강화를 위한 신사옥 이전을 마무리하고 제2의 도약을 알리는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2017년부터 사용해온 서울 중구 무교로 사옥을 떠나 최근 서울 중구 소월로 T타워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 입주를 마쳤다. 관계사로 T타워에 입주해 있는 코스닥 상장사 한국코퍼레이션(050540), 한국테크놀로지(053590)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편으로 알려졌다.

그룹사 사옥 통합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는 대우조선해양건설의 미래 비전이 제시됐다. 크게 3가지로 △ 다 함께 꿈을 키우는 회사 △ 안정적 사업 포트폴리오 △수익성 개선 및 파격적 임직원 보상이다.

회사는 건설 사업 분야에서 연내 수주잔고 1조 2천억 원 달성과 3년 내(2022년) 매출액 1조 원 달성이라는 구체적인 목표와 함께 현재 70위권인 건설사 시공능력 평가를 40위권으로 올려놓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한 수익성이 높은 민간 부문 건설을 53%에서 75%로 확대하고, 아파트 등 건설 사업 분야를 68%에서 70%에서 늘리기로 했다. 매출실적이 거의 없던 해외 사업 매출도 5% 이상으로 성장 시키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특히 부가가치가 높은 프리미엄급 아파트, 고급 단지형 빌라 등 고급형 주택 시장을 겨냥한 신규 브랜드를 론칭해 고급 주택건설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대우조선해양건설 관계자는 “목표 달성을 위해 전 임직원이 국·내외 수주에 총력을 다할 것으로 다짐했다”며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수익을 늘리고 주주, 협력업체, 고객과 이익을 공유하고 특히 성과를 내는 임직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필리핀 광케이블 공사 계약을 따낸데 이어 우즈베키스탄 정부 관계자와 철도 역사 건설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면서 “해외 매출 비중을 점점 높여 나감은 물론 북한 SOC 사업 등 남북 경협 사업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우조선해양건설 지분 99.2%를 보유하며 공동사업을 적극 추진 중인 한국테크놀로지는 앞으로 건설부문에 집중하여 그룹사들이 성장하는 데 있어서의 선봉장 역할을 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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