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주목e뉴스
제주지방 올해 장마 26일쯤 시작
평년보다 1주일 정도 늦어.. 기압골 위치따라 유동적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19. 06.19. 17:36:15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19일 장마전선은 동중국해상에서 일본 남쪽해상까지 동서로 위치(북위 30도 부근)하면서 남하와 북상을 반복하며, 일본 남부에 영향을 주고 있다.

올해 장마가 평년(1981~2010)보다 1주일 정도 늦은 6월 말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9일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이달 26∼27일 중국 남부에서 발생한 저기압이 남해상을 통과하면서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있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첫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간 뒤 장마전선이 다시 제주도 남쪽 먼바다로 내려가면서 남부지방과 중부지방의 장마는 7월초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우리나라 평년 장마 시작일은 제주도 6월 19∼20일, 남부지방 23일, 중부지방 24∼25일로, 올해 장마 시작일은 평년보다 약 1주일 늦는 셈이다.

현재 장마전선은 동중국해 상에서 일본 남쪽 해상까지 북위 30도 부근에서 일본 남부에 영향을 주고 있다.

기상청은 이달 초반부터 최근까지 베링해 부근 약 5km 상공에 기압능이 발달하고 우리나라 부근에는 상층 기압골이 위치해 상층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우리나라로 자주 유입돼 장마전선의 북상을 저지하면서 장마가 늦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26∼27일 장마전선 북상 정도는 저기압 위치와 필리핀 부근 해상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열대저압부에 따라 매우 유동적"이라고 밝혔다.

주목e뉴스 주요기사
한국마사회, 코로나19 확산으로 23일 경마 취소 제주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자 서귀포 동선 무…
제주 '코로나19' 양성반응 20대 최종 확진 판정 제주지방 오늘 늦은 오후 산발적 빗방울
코로나19 확진에 제주관광 줄줄이 예약취소 민주당 서귀포시선거구 위성곤 의원 단수 공천…
제주도 "대구-제주 항공기 운항 일시 중단해달… 제주, 코로나19 뚫리자 검사치료 인력·병실 부…
코로나19확진 제주 탑승 항공편 승객·승무원 … 제주 확진자 발생 해군부대 부대원 격리 '초비…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강예빈 "더운 나라가 좋아"
  • 슈퍼모델 김보라 필리핀 비키니
  • 김주희 "다음주 스위스로"
  • 조세휘 "태양이 눈부셔"
  • 모델 이채율 모노키니 화보 공개
  • 2020 경자년 기념메달 출시
  • 갈라쇼 펼치는 손연재
  • 중동 사해의 평화로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