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기획특집
전국뉴스
민갑룡 청장 "YG엔터 수사전담팀 구성"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6.17. 12:26:43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소속 연예인들의 마약 투약 등 각종 의혹이 불거진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해 경찰이 철저히 수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17일 기자간담회에서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전담팀을 꾸려, 제기된 모든 의혹에 대해서 철저하게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 청장은 "버닝썬 수사 과정에서 많은 교훈을 얻었다"며 "아직 드러나지 않았지만 (문제 발생의) 개연성이 있는 점까지 충분히 염두에 두고, 과거 마약사건 등 유사 사건에서 얻은 노하우를 십분 발휘해 국민이 제기하는 의혹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철저히 수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소속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23)의 마약 관련 의혹을 은폐하려 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러한 행위를 주도했다는 의심을 받던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는 "조사 과정에서 진실이드러날 것"이라며 최근 YG의 모든 직책에서 사퇴했다.

 민 청장은 양 전 대표 프로듀서에 대한 수사 가능성을 묻자 "구체적인 수사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덧붙였다.

 국회의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처리를 둘러싼 여야의 고소·고발전과 관련해서는 경찰이 현장 관계자 수를 최대 2천여명으로 추산했다고 민 청장은 밝혔다.

 그는 "자료를 보니 현장에 있던 고발사건 관련자들이 2천명 가까이 된다"며 "그사람들의 신원을 특정할 자료를 어느 정도 확보했다"고 말했다.

 민 청장은 다만 "신속하게 정상적인 법적 절차대로 수사를 진행 중이지만 자료가 방대하고 관련자들 숫자가 많아 수사에 상당 시일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전국뉴스 주요기사
日 여당 참의원선거 개헌 발의선 확보 실패 바른미래 '손학규 퇴진' 혁신위 논란
한국당, '중징계·탈당 최대 30% 감점' 공천룰 검토 유시민 "日 같은 식이면 세계경제 파탄"
실형 면한 황하나 "과거 반성" 편두통 결석·결근 10년 새 2.5배 늘었다
'마약 투약' 배우 정석원 2심 선처 호소 겉으로만 민생?.. 추경처리 무산될듯
文대통령 "日조치 초당적 대응 시급" '서지현 인사보복' 안태근 2심도 징역 2년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