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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첫 승의 기쁨도 잠시… 수원에 1-3 패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5.12. 16: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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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 12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맞서며 초반 선전했지만 1-3으로 역전패를 당하며 또다시 침체에 빠졌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시즌 첫 연승을 기대했던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선취골을 넣고도 전술과 집중력 싸움에서 지며 숙적 수원 삼성에 1-3으로 패했다. 지난 4일 경남전 승리로 최윤겸 감독 데뷔전과 리그 첫 승을 장식했던 제주로서는 8일 만에 다시 고배를 마시며 침체에 빠졌다.

제주는 12일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11라운드에서 수원을 맞아 초반부터 경기의 주도권을 잡으며 권순형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전반 23분 상대의 코너킥을 막은 뒤 이어진 역습에서 마그노가 살짝 뒤로 내준 공을 권순형이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 골로 연결시켰다.

그러나 제주는 전반 38분 수원의 데얀에게 만회골을 허용했고, 후반 3분 구자룡의 역전 헤딩골과 함께 불과 또다시 3분만에 사리치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제주는 후반 찌아구와 이창민 등을 투입해 경기의 흐름을 바꾸려 했지만 골대 앞에서의 마지막 집중력 부족으로 만회골을 넣는 데는 실패했다.

후반전 초반, 수원의 염기훈이 미드필더로 내려가면서 중원을 강화한 수원을 제주는 전반과는 다르게 공수에서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 공격의 흐름이 자주 끊기고 잦은 수비 실책까지 이어지며 8일 만에 재차 패전의 아픔을 맛봤다.

제주는 오는 18일 원정경기로 현재 1위 팀인 전북 현대와 12라운드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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