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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금은방 털려던 30대 중국인 덜미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9. 05.10. 17: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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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금은방을 털려던 30대 중국인이 택시기사의 신고로 경찰에 검거됐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절도미수 혐의로 중국인 후모(34)씨를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후씨는 10일 오전 2시25분쯤 제주시 중앙로에 위치한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칠 목적으로 잠겨있는 출입문 손잡이를 잡아 흔들고, 발로 차 파손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후씨는 출입문을 파손하는데 사용할 70㎝ 가량의 철근 2개와 빈 쇼핑백을 소지하고 있었지만, 마침 후씨의 행동을 이상히 여긴 택시기사의 신고로 이날 오전 2시41분쯤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 조사 결과 후씨는 지난달 27일 무사증으로 제주에 입국했으며, 돈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범인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택시기사에게 신고보상금과 감사장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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