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문화
첼로와 피아노로 그려내는 이 계절
원지희·방선혜 듀오콘서트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04.17. 00:00:0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슈만·쇼팽·포퍼 음악 선사


제주출신 피아니스트 방선혜와 첼리스트 원지희가 봄빛을 품은 듀오콘서트를 펼친다.

이달 20일 오후 2시 슈타인홀(제주시 명림로 97)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스프링, 로맨틱 사운드 인 제주'라는 이름을 달았다. 건반과 현이 만나 이 계절에 어울리는 음악을 선사하는 무대다.

연주곡은 슈만의 '환상 소곡집 작품 73', 쇼팽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작품 65', 포퍼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헝가리안 랩소디'로 짜여졌다. 낭만파 작곡가들의 서정성 짙은 선율 속에 앞다퉈 꽃피어나는 봄을 느낄 수 있도록 선곡했다.

피아니스트 방선혜는 성악, 기악, 실내악을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주자다. 이화여대 피아노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반주학 석사과정을 마쳤고 국민대 피아노 반주 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기악 반주자로 평창 스페셜 뮤직&아트페스티벌에 참가했고 한국반주협회 신입 회원 연주로 데뷔 리사이틀을 가졌다.

첼리스트 원지희는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를 졸업했고 귀국 후 연세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제주 아라음악콩쿠르 대상 수상자로 두각을 나타낸 원지희는 이탈리아 꼬모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북체코 필하모닉 등과 협연 무대를 이어왔다. 현재 바로크 첼로 연주자로 기반을 다지며 디토오케스트라, 보첼로 앙상블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화 주요기사
찾아가는 제주 탐라문화제 시카고로 간다 오래된 진초록 숲 깃들어 공존하는 제주 꿈꾼다
제주문예재단 국제예술교류 지원 사업 공모 재능시낭송협회제주지회 고미자 회장 '수필과 비평…
제주영화제 '세상을 바꾼 변호인' 씨네토크 제주 자원 캐릭터 활용 스토리 구성 교육
제주도공예품 공모대전 온라인 접수 기간 연장 서귀포청문 탁구동아리 '스매싱' 유일한 청소년팀 …
세종시 '풍류'와 제주 '마로' 서귀포서 만남 제주-광주 수묵화 교류전 '수묵의 상'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