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주목e뉴스
제주 버스 노사협상 결렬 오늘 파업 찬반투표
6일 3차 쟁의조정 합의 실패.. 내일 오후 투표 결과 나올 듯
위영석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3.07. 08:49:49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주지역 8개 버스회사 노조가 7일부터 파업 찬반 투표에 들어갔다. 한라일보DB

제주지역 7개 버스회사 노조가 7일부터 파업 찬반투표에 들어가 최종 결과가 주목된다.

한국노총제주본부 자동차노조에 따르면 삼화여객, 삼영교통, 금남여객, 동서교통, 극동여객, 동진여객, 제주여객 등 7개사의 노동조합 등 도내 8개 회사 노조는 6일 3차 제주지방 노동위원회 쟁의조정이 결렬됨에 따라 7일 오전 5시부터 파업 찬반 투표에 들어갔다.

제주도내 버스회사 노조는 지난해 11월 27일부터 올해 2월 11일까지 11차례에 걸쳐 제주도버스운송사업조합과 단체교섭을 진행했으나 최종적으로 결렬됐다.

노조가 요구하는 사항은 크게 두가지로 준공영제 실시이후 증가한 종점마다 휴게실 설치와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추가 인력 확보, 임금 10.9% 인상 등이다.

노사는 6일 오후 3차 쟁의조정에서 밤 10시까지 협의를 진행했으나 최종 합의에는 실패한 것으로 전해졌다.

파업 찬반투표 결과는 8일 오후 2시쯤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1400여명의 운전자들이 파업에 돌입할 경우 버스 700여대의 운행이 멈추게 돼 교통대란이 우려된다.

7개 버스노조는 투표 결과가 파업찬성으로 나오더라도 즉시 파업에 들어가지는 않을 예정이며 내부 논의를 거쳐 파업 일시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주목e뉴스 주요기사
제주서 코로나19 확진 31번 환자 접촉자 1명 역… JDC 제주 동문시장 찾아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제주 주말까지 포근.. 야외활동 무난 민주당 총선 제주권역 선대위원장에 강창일 의…
'코로나19 지역감염' 제주도 "공항 출발때 발열… 코로나19 제주대 중국 유학생 2주간 별도 관리
위성곤 "지방국립대병원 국고 지원 확대해 달… '우리 지역 이슈는 뭘까' 선관위 공약 이슈지도…
폭설 물러간 제주지방 당분간 포근 제주시 2월 도시브랜드 평판 조사 1위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