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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도박문제 인식 개선 '행복 Dream 콘서트'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제주센터 11일 제주학생문화원서
중독 예방 연합 캠페인·영화상영·강성태 초청 강연도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18. 09.09. 14: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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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제주센터는 '도박문제 인식주간'을 앞두고 오는 11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도박문제 인식 개선과 예방을 위한 '제주 청소년 행복 Dream 콘서트'를 개최한다.

 '도박문제 인식주간'은 도박중독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도박문제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지정한 '도박중독 추방의 날'(9월 17일)을 포함한 한 주간을 일컫는다.

 제주센터는 11일 오후 2시부터 도내 청소년 및 학부모 4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도박을 주제로 한 영화 'Holic'을 상영하고, '공부의 신'으로 유명한 강성태씨를 초청해 청소년들에게 꿈을 키워주고 도박 예방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꿈 설명회'를 개최한다.

 또 대극장 로비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내 6개 유관기관(제주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주스마트쉼센터, 제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주금연지원센터, 제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제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과 함께 연합 캠페인을 통해 도박, 인터넷, 알코올 등 중독 예방을 위한 다양한 체험 및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보경 제주센터장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게임으로 도박을 접하는 청소년들이 급증하면서 도박 자금 마련을 위한 2차 범죄 가능성도 함께 커지는 상황"이라며 "도내 청소년에게 도박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도박문제 치유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제주센터는 문제 도박자와 가족을 위한 치유상담은 물론 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는 도박문제 전문상담기관이다. 국번 없이 1336으로 전화하면 누구나 24시간 무료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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