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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 지지호소
4·3특별법, 지방분권, 남북정상회담 제주유치 제시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8.03. 19: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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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출마한 8명의 후보들은 제주현안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며 지지를 호소했다.

 3일 제주퍼시픽호텔 2층 대연회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 연설회에서 김해영 의원은 "청년 정치인을 발굴 육성해나가겠다"며 "제주발전특별위원회로서 열심히 뛰고 4·3특별법으로 시작된 제주도민의 명예회복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피력했다.

 박주민 의원은 "세월호 가족과 함께하고 강정에서 1년 가까이 머무르면서 정치를 해야 겠다 결심했다"며 "힘 없는 자들의 힘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설훈 의원은 "좋은 정치를 할 수 있는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명예회복 등 4·3의 완전해결, 양 행정시장 직선제를 언급했다.

 박광온 의원은 국민주권, 당원주권을 강조하고 4·3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 기초자치단체 설치 등에 대한 도민의 자결권 보장, 분권 내실화을 약속했다.

 자치분권의 대변인임을 자청한 황명선 의원은 "제주도는 자치분권의 성지"라며 "민주당을 자치분권 정당으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박정 의원은 "뚝심있게 민주당을 변화시키겠다"며 남북정상회담 제주 유치를 통한 남북평화협약 체결을 제언했다.

 남인순 의원은 "혁신을 담대하게 이끌고 나갈 수 있는 적임자"라며 "민생 제일주의에 앞장서고 제주를 동북아 환경수도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유승희 의원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현과 지방분권 시대를 위해 앞장서고 제주도 자치권 강화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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