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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30대 여성 관광객 실종… 나흘째 행방묘연
손정경 기자 jungkson@ihalla.com
입력 : 2018. 07.29. 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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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밤 제주시 구좌읍에서 30대 관광객이 실종된 가운데 이틀날 세화포구 앞 바다에서 실종 여성의 것으로 추정되는 슬리퍼가 발견됐다. 사진=제주해양경찰서 제공

제주에서 30대 관광객이 실종된 가운데 해경과 경찰이 합동수색에 나섰지만 나흘째 행방이 묘연하다.

29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11시쯤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에서 가족과 함께 캠핑하던 A(38·여·경기 안산)씨가 실종돼 수색을 벌이고 있다.

A씨는 이날 세화항 인근 카라반에서 남편과 술을 마신 후 홀로 나가 아직 돌아오지 않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실종 당일 A씨는 카라반 인근의 편의점에서 소주 등을 구입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실종 다음날인 지난 26일 오후에는 세화포구 인근에서 A씨의 휴대전화와 카드, A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슬리퍼 한쪽이 발견됐다.

해경과 경찰은 실종 당시 A씨가 술을 마신 상태였다는 점을 감안해 바다로 실족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해경은 29일 오전까지 총 9차례에 걸쳐 수중 수색을 벌였으며 경비정과 구조대, 경찰관을 긴급 출동시켜 포구 주변을 중심으로 육·해상 순찰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해경과 경찰은 경비정과 구조대 등 각종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전방위 수색 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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