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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도지사 후보 평균 2억6천만원 지출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7.20. 10: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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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13 지방선거 때 제주도지사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는 평균 2억 6000만원을, 제주도교육감선거 후보는 평균 3억9000만원을 선거비용을 사용했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이하 도선관위)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한 정당·후보자가 관할 선관위에 제출한 정치자금 수입·지출 내역을 20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제7회 지방선거 때 후보자들이 지출한 총 선거비용는 51억 4000여만원이다.

 5명의 후보가 출마한 제주도지사 선거의 경우 총 선거비용지출액은 13억4000여만원이며, 2명의 후보가 출마한 제주도교육감 선거의 경우 총 선거비용지출액은 7억84000여만원이다. 73명이 출사표를 던진 지역구도의원의 경우 선거비용지출액이 26억4500여만원으로 후보자 1인당 평균 선거비용은 3억6000여만원으로 나타났다. 6명의 후보가 출마한 교육의원의 경우 총 선거비용 지출액이 1억3000여만원으로 각 후보별로 평균 2100여만원을 지출했다.

 정당·후보자의 정치자금 수입·지출내역 중 선거비용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누구든지 오는 10월22일까지 관할 선관위를 통해 정당·후보자의 정치자금 수입·지출내역과 첨부서류를 열람하거나 사본을 신청할 수 있다.

 도선관위는 지난 6월 말부터 정치자금 조사팀을 편성해 후보자가 제출한 선거비용 보전청구서와 회계 보고서의 적정여부를 조사하고 있으며 선거비용 축소·누락, 업체와의 이면계약을 통한 리베이트 수수, 정치자금 사적 및 부정용도 지출 등 불법행위 발견 시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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