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양 행정시 예산권 이양 현 제도 내에서 무리"
행정시 권한 강화 및 기능 개선 제3차 회의서
양 행정시 부담 보훈업무 보훈청 이관도 논의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7.09. 19:50:41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현 법적·행정적 테두리 내에서 양 행정시의 예산은 최대로 확보되고 있으며, 예산권을 강화하기 위해선 행정체계개편 등이 맞물려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9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행정시 권한강화 및 기능개선지원위원회 제 3차 회의가 열렸다.

 이날 참가한 위원들은 행정시 예산권, 보훈업무 이관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위원들은 현재 법·행정적 체계 내에서 양 행정시에 많은 예산이 분배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가 아닌 양 행정시가 예산권을 갖기엔 법적근거가 부족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 양 행정시에 예산권이 이양되려면 행정체계개편, 행정시장 직선제 등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봤다.

 또 위원들은 양 행정시에서 부담하고 있는 보훈업무를 제주도 보훈청으로 이관하는 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현재 읍면동별 진행되는 보훈행사 등의 경우 양 행정시에서 업무를 하고 있다. 이에 양 행정시는 보훈 관련 업무를 보훈청에 이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보훈청은 국립묘지 조성 계획을 마무리해 관련 인력·예산 등이 확보된 후에 논의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정치/행정 주요기사
415억 투입한 옛 탐라대 활용 수년째 감감 제주도 내달 감사 돌입…도의회·감사원 순으로
[월드뉴스] 사우디 석유시설 가동 중단, 유가 상승 … 추석연휴 '조국·총선·농작물 피해' 화두
제주 사유림 마라도 100개 면적 사라져 JDC 운영사업본부 계약업무 허술
분양가상한제 기본형건축비 9월 정기 고시 9월 재산세 모바일로 편리하게 납부를…
제주 '세계평화의섬' 평화실천사업 활발 더불어민주당 도당, 17일 박범계 국회의원 초청 특…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정유나 "아프지 말자"
  • 모델 정유나 SNS에 '아찔' 비키니
  • 레이싱모델 서윤아 '가는 여름이 아쉬…
  • 모델 연하나 "바람 불어도 좋아"
  • '민망' 논란 한혜진 비키니 사진 어떻…
  • 콜롬보 수영복 패션쇼
  • 팬아메리카 비치발리볼 대회
  • 亞보디빌딩 마스터스 '金' 박선연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