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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온 상승 비가열 수산물 비브리오균 주의해야
제주시, 여름철 활어취급 음식점 위생 점검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입력 : 2018. 07.01. 11: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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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바다 수온이 상승하면서 비가열 수산물 취급·섭취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제주시는 1일부터 31일까지 바다 수온이 점차 올라가면서 장염비브리오 감염 등 식품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음에 따라 비가열 수산물 섭취로 인한 식중독 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활어 취급 일반음식점 대상으로 일제 지도점검을 벌이고 있다.

 이번 점검은 제주시 지역내 수산물을 취급하는 일식 149개소, 횟집 271개소 등 총 420개소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관리와 영업장내 식재료 보관·취급관리 등을 집중 점검하고, 아울러 수족관수 관리 요령에 대한 현장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또 수족관수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청소와 혼탁 등 위생관리가 불량한 업소에 대해서는 수족관수를 채수(100여건)하여 콜레라, 장염비브리오, 비브리오패혈증 등 식중독원인균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결과 수족관수 부적합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목적 보관 등 식품안전 기본 수칙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의거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해수욕장 주변 피서지, 유원지 등에 대한 바가지 요금과 음식물재사용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하는 등 식품안전 사고 예방하는데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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