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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제주 성숙한 정치문화 위해 더 노력"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8. 06.14. 00: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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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도지사 후보가 13일 밤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자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도지사 후보가 선거 패배를 인정하면서 지지자들을 위로하고 성숙한 정치문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문대림 후보는 13일 오후 9시 30분쯤 선거사무소를 찾아 패배가 확정됐는데도 늦게까지 개표방송을 지켜보던 지지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문 후보는 "선거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지역을 위해서 어떠한 형태든 더 많은 일을 함으로써 지지해주고 함께해준 여러분의 뜻을 받아안겠다"며 "선거의 승패를 받아들일 줄 아는 성숙한 시민역량이 제주에 매우 필요한 때이고, 우리가 먼저 그러한 걸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문 후보는 이어 "제주도의 성숙한 정치문화를 위해서 더 노력하겠다"며 "그동안 지지해준 도민 여러분 너무 고맙다"는 말로 인사를 마무리했다.

 이후 문 후보가 지지자들과 악수하는 동안 지지자들은 "문대림"을 연호하고, 많은 이들이 뜨거운 눈물을 보이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에 문 후보는 "내일도 분명히 태양은 떠오른다"며 "다음 기회가 또 있으니 너무 실망하지 말아달라. 지금부터가 더 중요하다. 너무 기죽지 마시고 화이팅하시라"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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