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낮과밤'서 싱어송라이터 페스타

제주 '낮과밤'서 싱어송라이터 페스타
제주문예재단 청년문화예술오픈존 사업
  • 입력 : 2018. 05.10(목) 09:05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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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재단의 2018 청년문화예술오픈존 사업으로 선정된 '2018 싱어송라이터 페스타'가 이달 12일 오후 8시 '낮과밤'(제주시 동광로 21 지하)에서 막이 오른다.

이번 행사는 제주 지역 싱어송라이터 7명과 다른 지역에서 활동하는 싱어송라이터 7명이 1대1 매칭해 릴레이로 공연을 이어간다. 서로의 음악을 알리면서 청년음악가들이 교류하고 소통하는 마당으로 꾸며진다.

공연은 11월 10일까지 매달 1회씩 총 7차례에 걸쳐 '낮과밤'에서 무료로 마련된다. 출연진은 조성일 도마 젠얼론 유하 김나형 이강수 박종범 정밀아 이소 더필름 부진철 박소은 고보나 손준호로 짜여졌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www.facebook.com/JIMUnion)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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