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환경 보전과 일자리 창출"
▶(주)미래제주=오는 5일 창립 27주년을 맞는 (주)미래제주(회장 김동완·사진)는 도내에서 발생하는 건설폐기물을 재활용한 재생골재 생산부터 건설현장 임목폐기물 처리와 건물철거업 분야에서 선두 업체로 자리잡고 있다.
김동완 회장은 "토목·건축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상황들에 대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오면서 미래 제주의 청정 환경 보전과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 799-3800.
"우수 제품 소비자에게 공급"
▶한양상사=오는 7일 창립 64주년을 맞는 한양상사(대표 고신관·사진)는 사무용품과 전산용품, 문구류 도·소매 전문업체다. 60년이 넘는 회사의 명성에 걸맞게 일반 사무용품에서부터 측량 기구, 정부 행정 지도 등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면서 대형 유통점과 차별화하고, 고품질의 제품을 더 빠르게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신관 대표는 "우수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한 발 앞선 서비스를 제공해 전문업체의 명성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722-6693.
"축적된 기술력으로 책임 시공"
▶주원종합건설(주)=오는 8일 창립 25주년을 맞는 주원종합건설(주)(대표이사 강성훈·사진)는 축적된 기술력과 책임감 있는 완벽 시공으로 고객 신뢰를 받고 있다.
강성훈 대표이사는 "불황을 뛰어넘어 도약할 수 있는 방법은 차별화된 브랜드 건설"이라며 "도내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건설에도 참여하면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727-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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