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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천 바닷길 다시 열리나
(주)대저건설, 항로 신규사업자로 선정돼
세월호 사고로 중단된 후 내년 6월쯤 취항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4.30. 18: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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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펄8호.

오리엔탈펄8호.

세월호 사고로 중단됐던 제주~인천간바닷길이 빠르면 내년 6월쯤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30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하 인천해수청)에 따르면 제주~인천항로 해상여객운송사업 신규 사업자로 (주)대저건설이 선정됐다.

 인천해수청은 사업제안서를 접수한 7개 사업자들의 사업수행능력, 사업계획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주)대저건설은 현재 포항~울릉 저동항을 잇는 여객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제주~인천 항로에 2만4700t급 오리엔탈펄8호를 주 3회(화·목·토) 투입할 예정이다. 여객선의 규모는 세월호(6825t)보다 3배 이상 크다. 오리엔탈펄8호는 만들어진 지 1년밖에 안된 선박으로 승객 1500명과 차량 120대, 컨테이너 214TEU를 실을 수 있다.

 여객선 운항 시기는 내년 6월 이후가 될 전망이다. 현재 대형여객선을 수용할 수 있는 인천 제1국제여객부두의 접안시설을 한·중카페리여객선이 사용함에 따라 오리엔탈펄8호를 접안시킬 선석이 없기 때문이다. 한·중카페리여객선은 내년 5월 국제여객터미널로 이전할 예정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오리엔탈펄8호는 제주항의 선석부족으로 고정선석 대신 다른 선박과 함께 교차하면서 제주항을 이용할 예정"이라며 "내년에 해당 스케줄대로 항로가 운항될 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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