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8회 일경언론상 시상식에서 본지 '흑룡만리 제주밭담' 기획취재팀이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강경민 차장·강시영 부국장, 윤임술 일경언론문화재단 이사장, 김지은 기자. 부미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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