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일상이 된 미세먼지! 지혜롭게 대처해야
2023-04-14 13:09
고혁준 (Homepage :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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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실천이 필요할 때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창 밖에 한라산이 육안으로 잘 보이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만약 한라산이 잘 보이지 않는다면 ‘오늘은 미세먼지가 심해 실외활동은 자제해야겠구나.’라고 생각하고, 한라산이 뚜렷이 보인다면 ‘오늘은 그래도 밖에서 숨을 편히 쉴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하며 하루 일정을 정하곤 한다.

2019년에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8명 이상이 미세먼지로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미세먼지는 국민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정도로 우리의 일상에 한 부분이 되었다.

위에서 살펴봤듯 모든 국민이 미세먼지에 심각성을 인식하며 불편함을 느끼지만, 미세먼지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건강에 치명적인 미세먼지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국가에서 권고하는 집안 및 실내의 안전수칙을 소개한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면 우선적으로 창문을 닫아야 한다. 그러나 집 안에서도 미세먼지가 발생할 수 있어 계속해서 창문을 닫는 것은 좋지 않다. 그 때문에 공기청정기를 사용하고 주기적으로 환기를 해줘야 한다. 환기는 대기가 정체된 오전과 저녁을 피해 바람이 부는 오후에 주방과 거실의 창문, 방문을 동시에 열어 짧은 시간에 많은 공기가 순환할 수 있도록 하고, 한 번에 10분 이상씩 하루 총 3회 이상 환기를 하며, 미세먼지가 아주 심한 날은 3분 이내로 해야 한다.

그리고 실내 물걸레질 등 물청소를 통해 실내 공기 질을 관리해야 한다. 물청소할 때는 분무기로 물을 뿌려 먼지를 바닥에 가라앉힌 후 물걸레로 닦아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집안에서 고기를 굽거나 튀길 때는 실내 미세먼지 농도가 실외보다 높아질 수 있어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라고 해도 주방과 거실 창문을 활짝 열어 30분 이상 환기해야 한다. 또한, 조리 중에는 조리대 후드를 가동하고 조리를 끝낸 후에도 최소 30분은 가동해야 효과적으로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이제 4월 말에서 5월 초가 되면 꽃가루 또한 날리고 중국에서 오는 황사가 뒤섞여 미세먼지가 더욱 심해질 전망이다. 정부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정부 일방의 노력만으로는 미세먼지를 줄이기가 쉽지 않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자기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노력 또한 필요하다.

현재의 미세먼지를 슬기롭게 해결해 나간다면 가깝게는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멀게는 탄소중립의 시대를 선점하고 기후변화 위기로부터 우리 미래세대를 보호하는데 앞장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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