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문대림 "1인 2투표 논란, 도민께 송구"

[뉴스-in] 문대림 "1인 2투표 논란, 도민께 송구"
  • 입력 : 2026. 04.15(수) 21:30
  • 김채현·백금탁 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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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시 양측 다 사법 절차를”

[한라일보]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경선 후보가 15일 제주시 노형동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1인 2투표' 논란 관련 "이유를 불문하고 민주주의 선거 시스템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캠프 관계자에 의해 발생한 일이라는 점에서 도민과 당원 여러분께 송구하다"고 사과.

이어 "해당 인사는 당 조사에 자진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뒤 캠프를 떠났다"고 설명.

그러나 위 후보 보좌진 고발 관련 철회 여부에 대해서는 "온라인 선거운동 과정에서 발생한 행위가 사람을 모아 했던 일과 동일 선상에서 볼 수 있겠는지는 따져봐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양측 다 사법당국에 의한 절차가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언급.

김완근 시장, 통합돌봄 점검

○…김완근 제주시장이 지난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15일 재택의료센터 대상가구를 방문.

이에 해당 사업 이용자와 수행기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제 정책 체감도를 확인하며 통합돌봄 체계가 지역사회에서 원활하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집중 점검.

김 시장은 "통합돌봄사업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 백금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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