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세르지우 코스타체제로 2026시즌을 준비하는 제주SK FC가 일본 가고시마에서 비상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간다.
제주SK는 26일부터 2월 4일까지 일본 가고시마에서 해외 전지훈련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제주SK는 지난해에도 가고시마에서 2주간 전지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앞서 제주SK는 지난 5일 선수단 전원을 소집하고 2026시즌 준비를 시작했다. 제주SK 선수단은 세르지우 코스타 사단의 탄탄한 선수단 운영 로드맵과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체력 및 컨디션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와함께 전력 보강에도 박차를 가해 권창훈 박창준 김신진 기티스 네게바 등 즉시 전력감과 허재원 강동휘 박민재 유승재 권기민 등 신인 5명을 영입하며 스쿼드의 무게감을 더했다.
제주SK는 예년보다는 짧은 일정이지만 일본 가고시마에서 열리는 해외 전지훈련에서 2026시즌 개막 일정에 맞춰 컨디션 조절에 주력하고 현지 팀들과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도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기존 선수단과 새로 입단한 선수들간 호흡에도 중점을 두며 시즌 운영 구상과 선수 기용의 기준을 보다 탄탄하게 다진다는 계획이다.
제주SK는 전지훈련 후에는 제주에서 전술과 마무리 훈련에 집중할 것으로 전해졌다.
코스타 감독은 "제주SK의 자존심을 되찾아야 하는 중요한 시즌"이라면서 "정확하고 선명한 비전과 방향성을 가지고 진정성을 담은 자세로 도전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SK는 3월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와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한라일보 기사제보▷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