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유스 출신 듀오 김준하·최병욱 재계약 체결

제주SK 유스 출신 듀오 김준하·최병욱 재계약 체결
김준하 지난해 3골1도움, 최병욱 28경기 1도움 기록
  • 입력 : 2026. 01.14(수) 16:27  수정 : 2026. 01. 14(수) 16:29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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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최병욱 김준하(왼쪽부터). 제주SK 제공

[한라일보] 제주SK FC는 유스 출신 듀오 김준하와 최병욱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구단 유스와 숭실대 입학 동기 출신이자 동갑내기 절친으로 2025시즌 제주SK의 핵심적인 U-22 출전 카드로 맹활약했다.

김준하는 K리그1 31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 베스트11 선정 2회의 맹활약을 펼쳤다.

최병욱은 K리그1 28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김준하와 최병욱은 지난 9월 칠레에서 열린 2025 FIFA U-20 월드컵에 참가하는 U-20 대표팀에도 승선했다. 비록 김준하는 대회 개막을 앞두고 부상으로 아쉽게 낙마했지만 최병욱은 본선에서 활약했다.

김준하와 최병욱은 모두 구단 유스팀과 숭실대에서 '게임 체인저'로 활약했을 정도로 스피드, 드리블, 슈팅, 활동량 등 개인 기량이 뛰어나 프로레벨에서는 힘과 세기를 더하면서 더욱 완성형 선수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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